나는 돈을 줄께 너는 시간을 줘
"나는 돈을 줄께 너는 시간을 줘" 앱테크는 말하지 않는다. 단지 돈을 줄 뿐이다.
나는 시간을 준적이 없다. 이유는 인식하지 못하기 때문이다.
앱테크는 우리를 유혹하고 우리는 앱테크를 할 뿐이다.
1년이 지난 시점에 나는 깨달았다. 내가 들인 시간은 상당한 것이란 걸.
지금까지 돈을 주고 자기 목숨을 더 산 사람은 없다.
우리는 시간이 중요한 걸 알지만, 느끼진 못한다.
앞으로도 난 앱테크를 할테지만 이전만큼 시간을 양보하진 않을 것이다.
잊지말자.
돈은 목적이 아닌 수단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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